[유주용 - 부모 가사 / 노래 듣기 악보]
김소월 님의 시에 음을 붙여 만든 노래입니다.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을 담은 노래입니다. 자신도 부모가 되어야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의 노래 가사가 많은 공감이 갑니다. 발표된 지 오래된 노래이지만 이 가사의 말은 지금까지도 통용되고 있습니다. 이 노래를 듣고 부모님께 전화 한 통 드려야겠습니다. 부모의 작곡가는 서영은, 작사가는 김소월 님입니다. 유주용 님의 목소리로 부모를 들어보겠습니다.
[유주용 - 부모 노래 듣기 악보]
[유주용 - 부모 가사]
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
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
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
이 이야기 듣는가
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
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
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
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
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
이 이야기 듣는가
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
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
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
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 하고 둘이 앉아
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
이 이야기 듣는가
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
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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